windows 7 codec config.zip(이 파일은 네이버 윈도우7 카페에서 퍼온 파일입니다.)


지난번 윈도우 미디어센터의 mkv인식에 대한 솔루션으로 나름 뿌듯해하던 중 이상한 오류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탐색기 중지'로 인한 '탐새뀌' 재시작.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자주 발생하니까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었죠.-,.- 일단 오류의 원인이 무엇인가하고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temp폴더에 있는 오류관련 파일을 열어본 후 mkv와 관련된 문제라고 추측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divxlabs의 그 코덱과의 충돌이 문제라고 여기고 그걸 지웠습니다만 여전히 이 '탐새뀌'는 지맘대로 중지하고 재시작하고 *랄발광을 떨더군요.^^;


그러던 중 원인이 특정폴더에 있는 영상파일들의 썸네일 추출 시에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직감하게 됐습니다. 즉 그 폴더만 열고 있으면 시간차이는 있지만 어김없이 중지, 재시작을 반복합니다. 간단하게 그 파일만 찾아서 처리하면 되겠지만 그 많은 영화파일을 일일이 옮겨가며 확인한다는게 귀찮을 뿐더러 이건 정답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 때 당연히 등장하시는 구글링.


검색결과는?

http://shark007.net/forum/Thread-MKV-Thumbnail-in-Explorer-with-latest-release?page=2




<2014년 수정, 추가>

(윈도우7용 코덱팩과 config 파일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있는 설정프로그램을 써도 무방합니다.)


물론 탐색기(Explorer, 인터넷 익스프롤러가 아닙니다)가 종료되는 경우가 이것 뿐만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mkv와 thumbnails간의 충돌시에만 적용해야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먼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windows 7 codec config입니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후 아무 폴더에나 저장하세요. 포함된 파일은 인스톨파일이 아니라 실행파일이므로 곧바로 실행하면 됩니다. 이 때 가급적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해주시기 바랍니다.


1. 먼저 아래와 같이 실행된 화면에서 h264항목을 선택하세요.



2. 그 다음에 아래와 같이 뜬 화면에서 기존에 선택된 'MS DTV ~ 디코더' 대신에 'ffdshow 비디오 디코더'를 선택하세요. 이후 종료.



3. 다음은 보조프로그램-시스템도구에 있는 디스크정리를 실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C드라이브 선택하시고 다음 화면에서 미리보기 사진 항목이 선택되어 있는 지 체크하고 확인버튼 누르시면 기존의 Thumbnails는 지워집니다. 그리고 재부팅하세요.





잘 되셨나요? 저는 이렇게 하고 난 후 그 증상이 말끔이 사라졌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뜨던 탐색기 중지가 사라지니까 너무 좋군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 아마 위 샤크 홈페이지의 정보가 사라져 고민이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예전부터 관련파일을 이 포스트에 첨부했었는데 모르고 계셨나 보네요. 그 파일 이 글의 상단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그거 받으시면 되요. ^^

ps2 : 저도 한동안 잊고 있다가 새로 찾아서 자료 올립니다. 샤크홈페이지에서 새롭게 추가된 파일을 아래 주소의 제 공유폴더에 올립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오늘 메일이 도착했는데요, divx labs에서 윈도우7용 mkv 코덱 개선판을 다운로드 하게끔 했습니다.

이번에는 64bit의 지원과 지난번의 문제였던 ac3로 인코딩된 음성 출력의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ac3의 경우 음성이 안나왔죠.  



다운로드는 Divx labs에 먼저 가입을 하고 해당 개발그룹에 참가를 한 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이 코덱이 윈도우7에 현재로는 가장 어울리는 편이지만 자막지원이 여전히 안됩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제가 앞서 올려놓은 미디어센터 지원방법보다 훨씬 좋을텐데 말이죠. 
dxva지원도 제대로 하는 걸로 나오기 때문에 이쪽에 더 기대가 되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어떤 분이 이것때문에 개고생했었던 듯. 진작에 올려놓을 걸 그랬나?^__^

내용인즉, 처음에는 16:9의 화면비율이 몇번 쓰다보면 4:3으로 고정되어 버리고 이후로 16:9 화면비율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해결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한대, ctrl키를 누른상태에서 마우스로 화면조절을 하면 된다. 너무도 간단히.^__^

외국 친구들도 동일한 증상을 겪었나 궁금해져서 구글 검색을 했더니 역시~~ ㅋㅋ


혹시 필요하신 분 잘 사용하세요.(뭘?^^) 그리고 꼭 출처를 밝혀주시구요(응?)



MatroskaSplitter.exeffdshow_beta6_rev2527_20081219.exe 

tools.zip


미디어센터를 제대로 쓰기로 한 이상 mkv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게 여간 찜찜한게 아니여서 결국 방법을 알아내기로 했습니다. 바로 밑에 포스팅한 것은 오늘 오후까지의 일이니까 퇴근 후 저녁에 구글링한 결과이죠. 결론은 확실히 지원할 수 있다입니다. Ogre의 블로그에서 보면 앞서 포스팅한 것처럼 DivX Lab


s의 코덱을 설치하면 영상은 나오지만 음성, 자막의 불완전한 지원때문에 Ogre씨도 저처럼 솔루션을 찾게 된 모양입니다. 사실 디빅스 랩의 유저포럼에도 그런 문제에 대한 불만 및 개선요구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따라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 : http://chaocracy.com/blogs/ogre/archive/2009/05/02/how-to-get-matroska-mkv-files-to-play-in-windows-7-rc-build-7100-using-ffdshow-tryouts-or-mpcvideodec.aspx


1. 과정을 소개하면 먼저 제가 위에 올려놓은 tools.zip파일을 받으시고 이것을 푸는데 주의할 점은 루트 디렉토리에 압축해제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캡쳐화면과 같이 c:\Tools\Windows7CodecChanger 와 같은 트리구조가 되겠죠.



2. 그리고 난 후 시작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을 통해 'cmd' 또는 'powershell'을 입력합니다. 엔터는 아직 치지 마시고 아래 그림처럼 파워셀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나오는 화면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눌러 파워셀을 실행합니다.




3.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4. 이제 좀 전에 압축해제했던 폴더로 이동해야 하므로 먼저 'cd c:\Tools\Windows7CodecChanger'라고 입력합니다. 그러면 해당 폴더로 이동합니다.



5.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습니다. 그리고 'dir' 또는 'ls'라고 입력합니다.



6. 이제 'FixRegistryPermissions.cmd'라고 입력하세요. 그러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설치됐다라는 메시지가 뜰겁니다.(전 두번 하기 싫어서 캡쳐 없습니다.^__^;;)


7. 거의 다 되갑니다. 이제는 파워셀 창을 끄고 다시 아까 열어뒀던 폴더창으로 가셔서 다음의 순서대로 더블클릭해서 레지스트리를 등록합니다.




8. 마지막 과정인데 이건 해당 웹사이트에서 파일을 받으시거나 제가 올려놓은 파일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설치과정은 프로그램이 하는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Haali Media Splitter : http://haali.cs.msu.ru/mkv/


자 설치는 여기서 끝입니다. 이제는 미디어센터로 가서 비디오 라이브러리나 특정폴더에 있는 mkv 파일을 열어보세요. 물론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도 됩니다. 그러면 영상은 물론이고 음성과 자막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리고 전에는 mkv는 썸네일로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이제는 작은 아이콘에 내용이 반영되어 있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umbnail 지원)


(자막 지원!!!)

이쯤 되니까 미디어센터에 더욱 손이 가는군요. ㅎㅎ 이제 대구 내려간 가족들이 다음주에 왔을 때, 특히 첫째 꼬마녀석에게 미디어센터를 통해서 애니메이션 보는 법을 알려줘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써드파티 제공프로그램보다 네이티브 프로그램으로 쓰는게 더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녀석에게도 어려서부터 그런 마인드를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려구요. 뭐 이게 그런걸 제대로 담고 있다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아무튼 아빠의 수고를 그래도...  크크 ^__^




사람과 셈틀의 사업철수로 인해서 onair 제품의 지원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특히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OS를 windows 7으로 옮겨가면서 더욱 그렇더군요. 공식적으로 최종지원하는 OS는 비스타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비스타에서 쓰던 전용프로그램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유저인터페이스, 비스타와의 원활한 연동 등이 많이 아쉬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윈도우 7으로 넘어가면서 그런 단점들은 차치하고라도 드라이버 지원이나 잘 됐으면 했는데, 마침 구글링으로 윈도우 7용 드라이버를 찾게 됐습니다. 외국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게다가 자체적으로 드라이버를 개선해 놓기까지하는 놀라움(?)까지 보여줬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__^

Onair GT windows 7 드라이버 지원 : http://www.autumnwave.com/index.php/support/user-forums?func=view&id=666&catid=15

첨부된 zip안에는 32bit, 64bit용이 각각 들어있습니다. 알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제어판의 장치관리자에 가보면 드라이버 미설치로 물음표만 덩그러니 떠있는 USB장비가 있습니다. 거기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추가 : 다시 알아본 바로는 비스타용 드라이버나 xp용으로도 인식은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담은 못합니다만, 그리고 위 링크된 곳에서도 확인가능하지만 제가 올려놓은 드라이버는 주 용도가 윈도우 미디어 센터에서 QAM 채널을 선택할 때 최적화 한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아울러 이 경우 kmp나 다음팟플레이어에서도 구동가능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__^

드라이버 설치 후 걱정거리는 전용 프로그램이었는데 이건 windows media center로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설정 해보고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라는 탄식이 나왔습니다. 윈도우가 욕을 얻어먹고 있긴 하지만 범용을 추구하면서 얻어지는 혜택이 여기 있더군요. ㅎㅎ 예전에는 전용프로그램을 비스타에서 띄우면 에어로 테마가 죽게 되면서 뭔가 약간 불안한 느낌에다가 채널편성표 등의 지원도 아주 미흡했더랬죠. 이젠 에어로 테마가 적용된 상태에서 아주 쾌적히 작동합니다. 게다가 케이블방송 채널편성자료까지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게 제공되니까 거실에 설치된 케이블방송 전용수신장비가 부럽지 않군요. ㅎㅎ 거실꺼는 거의 손을 못대요. 애들과 아내 때문에.^___^;; 그리고 2~3년전 L*사에 자랑하는 타임머신 기능처럼 어제 1.5tb HDD로 교체하면서 구간이동 및 녹화까지 해봤는데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비스타에서 윈도우 미디어 센터의 TV수신 설정방법 안내 : http://grossbox.textcube.com/7

사족입니다만 비스타는 '맑은 고딕'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곳곳에서 여전히 '굴림체'를 이용했습니다. 특히 미디어센터에서의 굴림체 사용은 세련된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는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윈도우 7으로 넘어오면서 '맑은 고딕체'는 공식 대표폰트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이제 미디어센터는 물론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나 설정화면에서 굴림체를 찾기는 힘들게 됐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explorer 8에서는 굴림체가 기본이더군요. '맑은 고딕'으로 트랜스폼하는 것은 너무너무 당연합니다.

역시 비스타는 윈도우 7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나온 불운한 OS임이 이번에 windows 7을 설치하고 나면서 느끼게 됐습니다. 제목은 TV 수신카드 드라이버에 대한 것이면서 정작 내용은 저너머 산으로 가고 있네요.^__^;; 아무튼 온에어 GT 쓰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길 바랍니다.

최근에 PC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CPU는 Q8200로 했죠. E6600이 가격대 성능비 최상이다라는 말도 무시하고 쿼드로 간 이유는 GTA4때문.

기왕지사 업글하는거 좋아하는 게임에 사양을 맞추자라는 생각이었죠. 물론 나름 만족하구요.

그런데 어젠가 클리앙 및 IDG 등의 IT 새소식에서 윈도우7 xp모드 지원에는 CPU의 가상화기술 지원여부가 관건이다라는 기사를 접하게 됐죠. 처음엔 내 PC는 당연히 적용되겠거니 생각했지만, 왠걸요 지원안하더군요. 약간 당황스러운 것이 분명 가장 최근의 기술로 만들어진 CPU일텐데 말입니다. 좀 알아본 바로는 쿼드중에서도 엔트리급이라서 여러 기능을 뺐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생각은 손해봤다라는 느낌이죠. 그 전까지 Windows 7 XP mode는 당연히 지원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특정 모델만 가능하다니, 이건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럴거면 뭐하러 돈 더 주고 쿼드로 했을까라는 생각 등등 말입니다. 클리앙에서도 이것때문에 자신의 제품을 가지고 한탄하는 듯한 리플들을 보게됐습니다. 저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었죠.

그러나 조금 더 곰곰이 생각해보면 웃기더군요. 사실 윈도우7은 xp로부터의 탈출, 그리고 비스타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자신이 파워유저, 하이엔드 유저라고 여긴다면 전혀 xp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죠. 물론 제가 이 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앞서가는 기술을 늘 갈망하는 입장이기에 말입니다. 당연히 집에 있는 PC에서 xp는 사라진 지 오랩니다. 처음엔 비스타의 환경에 아내고, 아이고 불만이었지만 어느 정도 설정을 맞춰주니까 이젠 잘 사용중입니다. 온라인쇼핑, 뱅킹, 게임 등등 문제되는 것 없습니다. 오히려 xp보다 개선된 환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맥북프로가지고 웬만한 업무는 다 하니까요. 물론 OSX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어서 Parallels와 같은 가상화기술을 이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죠. 그리고 이 경우는 전혀 다른 OS이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만 이 때의 가상화기술은 CPU의 가상화기술 지원여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소프트웨어만으로 지원하는 것이죠. 윈도우7에서의 가상화기술은 하드웨어기반 지원이므로 장점이 많겠지만 소프트웨어 가상화기술 지원의 능력도 만만치 않거든요.

물론 아직 XP를 필요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집이 아니라 직장에서요. 전자문서 결재를 하려면 비스타보다는 xp가 낫죠. 비스타로 들어가면 별의별 에러메시지가 계속 떠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역시 민간의 기술을 정부가 못따라가는 격일까요? 물론 이런 현상태는 정부 스스로 자초한 것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이것말고는 사실상 xp 필요없습니다.

역시 찬찬이 되짚어보니 제 CPU에서 가상화기술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손해보거나 억울해야만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혹 이런 경우 있잖아요. 나름 돈 꽤 주고 좋은 제품 샀다고 생각했고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잘 사용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웬 녀석이 나타나서는 이런저런 기능이 빠져있다라고 해서 괜시리 심사가 뒤틀리는 경우가 있죠. 사실 전혀 필요도 없으면서요. 하지만 왠지 나중에라도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나죠. 이럴 때는 상당기간 낭패감에 시달리곤 합니다. 왜 좀 더 신중히 판단하지 않았는냐라는 자괴감까지 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좀 더 지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경우도 그러한 듯 합니다. 물론 CPU의 가상화기술지원이 XP가 아닌 전혀 다른 OS(리눅스, OSX 등등)를 지원한다거나 아니면 특정 목적을 위해 같은 계열의 OS 설치를 위한 경우를 위한 목적이라면 당연히 성격이 달라지죠. 그러나 오직 마소에서 던져주는 떡밥(XP mode)을 먹지 못해 안타까워 한다면 그것은 제대로 낚시질 당하는 것 아닐까요?

괜히 생돈 더 들여서 CPU며 메인보드 갈아버릴 뻔 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