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치고 싶은데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 또는 구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 글 작성하면서 모든 사진을 하나씩 올리는게 귀찮기도 하더군요. 마침 이런 것을 쉽게 해주는 웹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bbom.org/tools/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두장의 이미지가 있을 때 위 홈페이지에 두개의 파일을 던져줍니다.


그러면 다음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세로는 물론 가로로도 가능합니다. 또한 상하 여백에 텍스트도 입력할 수 있네요.



이렇게 해서 여러 개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포스팅도 해봤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어차피 인터넷은 늘 접속이 돼 있을 테니까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몰릴 경우 네트워크가 느려지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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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PSP를 노릴만 한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는군요. 이번에 제가 큰(?) 돈 들여 구입한 firemint사의 아이폰/터치용 레이싱 게임인 'real racing'입니다.


(초기 화면)
(옵션 화면)

모 사이트에서 이 게임의 동영상을 보고 세 가지 면에서 충격을 받고 곧바로 구매한 다음 몇 번 돌려보고 계속 그냥 두고만 있습니다(좀 어려워요).^__^;;


(게임 소개 동영상)

아무튼 그 세가지 면이란, 

먼저 '아니 이런 게임이 아이팟터치에서 가능하다니(제건 1세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점과, 두번째로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시점(드라이버)을 채택한 흔치 않은 게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것도 이런 휴대용 기기에서 말입니다. 세번째는 과연 어떤 방식의 컨트롤을 택할까라른 궁금증에 대한 직관적인 대답이었죠. 바로 중력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진짜 휠방식(^^;, 말 그대로 터치를 양쪽에서 잡고 휠 돌리듯 하면 됩니다)을 사용한 것입니다.


(3D Driver View)

특히 세번째 것은 정말 내가 드라이버가 되어 컨트롤하는 것같은 일체감을 불어넣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더군요.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그래픽과 음향, 그리고 당연히 컨트롤러인데 터치는 여기에 정말 훌륭히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빙 콘트롤 옵션, 느낌이 팍팍 오시죠?)

사실 PSP나 NDS는 이런 컨트롤 측면은 전통적인 방식의 컨트롤러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조작감이 오히려 떨어진다라고 생각합니다. 소니나 닌텐도가 긴장해야 하는 이유가 더 늘었군요. 게다가 이번에 출시된 IPHONE 3GS는 그 스펙또한 기존보다 대폭 향상되어서 기기자체로도 충분히 이들의 영역을 넘볼만 합니다. 애시당초 MP3의 확장판으로 우습게 봤더니 여러영역에 걸쳐 그 영향력을 높여 가는군요. 크로스오버를 가장 세계적으로 전문적으로 해대는 애플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충분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하다보면 닌텐도 위에서나 보던 장면을 연출하게 될 겁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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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od Art 2009/07/0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드포스피드 보다 굉장히 더 재밌는건 아닐거란 생각으로 9.99달러라 안사고 있습니다.
    터치의 중력센서 컨트롤이 레이싱게임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ㅎ~!!

    • meteos 2009/07/0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psp를 가지고 있어서 이쪽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내왔는데, 요즘 게임수준은 그냥 대충 넘어갈 정도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니드포가 여기도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_^
      그리고 리얼레이싱은 그란트리스모같은 계열의 드라이빙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가 니포와는 상당히 차이가 나겠지만 저에겐 이쪽이 더 좋거든요.

대형참사가 발생했네요. 안타깝습니다. 구명운동이라도 해야하는 것일까요?

클리앙에서 본 글입니다.
내용은 공장에 세워져있던 마이바흐를 지나치던 지게차가 싣고 있던 짐이 마이바흐 위를 덮치면서 생긴 참사입니다. 이게 참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게다가 지게차 운전자는 무면허시라고 하니, 이건 완전히 책임져야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마이바흐 차값만 8억이다보니 견적이 일단 수억이라고 보는 수 밖에 없는데 이걸 어떻게 할까요? 그 아저씨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가족까지 있다면 이를 어쩌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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