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함을 열었더니 이런게 왔다.

엥 어쩐지 어제 사무실 잠깐 비우고 왔더니 분명히 락을 걸었었는데 뭔가 달라져 있긴 하더군요.

물론 사무실에 직원이 많아서 아마도 맥북 처음 본 직원이 건드려보다 작동한 것 같다.

ㅎㅎㅎ

어쨋든 감시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카메라의 범위가 좀 좁다.

이래서는 누가 건드리려고 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iAlertU가 무료고 웬만한 기능은 갖추고 있어서 좋은데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3달러엔가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나와있던데, 그건 도난 당한 후 최초 사용시 ip와 사용자 얼굴을 찍어서 원소유자 메일로 보내준단다.

그거 하나 구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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