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_1591.JPG

울집 꼬맹이 되겠다. 뒤 처자는 장래 신부감

액토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다.

티스토리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티스토리 편집기능을 모두 쓸수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급히 글을 올리거나 여러 블로그를 관리하거나 할 때 유용할 듯 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