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 새벽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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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게 밝게 자라주길
하나님이 너의 든든한 후원자시니까 아빤 걱정 없당 ^^
여보야 수고많았다. 다만 주변머리 없는 남편이 만날 걱정만 줘서 너무 너무 미안하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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