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짬을 내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간 별러 왔던 "아이즈 와이드 셧'

탐크루즈가 잠시 자기 사무실서 고민하던 중에 스치듯 지나가는 장면이었죠.

그 때 나타난 Mac LC-475(맞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디자인은 한 시대를 앞서나갔습니다.



LC 시리즈 중 전 LCIII가 제일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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