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의 열풍은 대단한 듯 합니다. 제 직장만 해도 저만 살 줄 알았었는데 제법 사셨더군요. 놀라움이었습니다. 물론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었지만 그간 애플제품에 대해 써보지도 않았고 그저그런 막연한 선입견만을 가졌던 사람들이었기에 말이죠. 앞으로 이사람들을 맥으로 전도해야겠습니다. ^^
각설하고 아이폰을 사자마자 구입했던 케이스입니다. 정말 이것저것 골라봤다가 최종적으로 고른 녀석입니다. 이것보다 가격이 비싼 것도 있고 기능이 다양한 것도 있지만 제 결론은 가장 아이폰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심플함을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SGP의 울트라씬 케이스는 눈에 띄더군요. 전체를 감싸지는 않는 형태와 강렬한 색상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진 몇장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산요 캠코더로 찍었더니 너무 주황색끼가 나길래 보정을 했습니다. 실제품과 거의 유사한 색상입니다.)
참고로 빨간색 정말 강추입니다. 세배 빠르신 그분이 생각나신다면 당연히 선택해야할 필수품. 기왕에 지온마크라도 구해서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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