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들 키운 보람인가? 오늘 유치원가서 가져온 거라는데, 직접 키웠는지는 모르겠지만(6월에 들어가서), 집에 퇴근했더니 집사람 첫마디가 '이거 명진이가 따온거래'였다. 아들에게 '진이가 따왔서?!!' '아유 기특해'
아무튼 그걸로 고기 엄청 쌈사먹는데 ㅋㅋ, 아들 왈 '아빠 상추 다먹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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