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금요철야예배 중 설교 전 찬양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대개 40분 정도
늘 하면서 느끼지만 한번이라도 실수하지 않고 넘어가는 적이 없네요. ^^; 아무래도 늦은 밤이라 주의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연습부족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
오늘 예배 중 그나마 무난히 잘 넘어간 곡인 것 같고 나름 좋아하는 플레이라서 올려봅니다. 혹 이 찬양 좋아하시는 분들도 들어보세요. 알게 된지 이십년 가까이 된 곡이지만 늘 들어도 신나는 곡입니다.

(지난주에 간만에 짬이 나길래 거의 첨으로 사진 찍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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