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키노트 올려봅니다.
어제 사회시민단체 *****에서 개최한 포럼에서 보스가 발표한 자료입니다.(그래서 몇몇 민감한 부분은 **처리했습니다^^;)

앞으로 조직사회에 들어가실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십시오. 여기서 조직이란 전통적인 조직사회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PT의 경우 대부분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화면에 내용이 많다는 거. 그리고 과장이 심하다는 거. 그리고 웬만한 애니는 사용이 어렵다는 것 등등.
그러다 보면 만드는 사람입장에선 수정할 때라는지, 자유로운 표현에 곤란을 겪게 되죠.
이번 경우에 애니는 딱 2군데 그것도 있는듯 마는 듯...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여타의 키노트를 보면 정말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제가 전에 올려놓은 것은 그렇게 했습니다) 실제로 조직내에서 사업과 같은 부분,
특히 윗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경우엔 그렇게 제시했다간 큰 좌절만을 맛볼 뿐이죠.^^

함 보시고 많은 생각해보세요.
아! 내용도 한번 보고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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